형님께 남해바다 멸치털이 그늘이되고싶다 시인의독백 물고기의최후 가끔은 하늘 부산행열차에서 삶의독백 제이시인 칠월 아름다움이란걸알겠네 상국이어머이 누렁이 당신은 내가산다는건 해운대 간이역 눈을가진나무 파도꽃 메리치 호치민 섬 낮과밤 오메가일출 저무는날마다의행복 쑥에대한기억 정치훈 홍매화 안경 비행기 정치훈시인 행복 당선시 모서리 시인 옛고향집그그리움찾아 새해 유월 사랑한다면 영락공원 그리움 고희 어머니 코스모스 시간은평등한길을여는 나무 꽃은다시집니다 귀향 강물 목욕탕 생선회 시월에는 매화 삶 가을시 아버지모습 폭설 비오는날은 가슴에쓰는편지 늦가을 정치흔시인 남천동 가을편지 귀천 자목련 당신과나의기쁨 이런벗있었으면 사랑의노래 사물에눈이있다 아우야 남해상회 만나고헤어지는사람중 세월 장산편지 숲 꿈을뒤척이는세상 고속열차 아마지금쯤 금산 오늘또하루 문학 항구 장산 나를위한거울 고구마 여정 바닷가에서 사랑 고백 해무 어구 사랑하며 사는 삶 빈자리 아침떠난포구 미조항 전장은가고사랑만남아 장미 은빛꿈이있는풍경 꽃신 천천히 가고 싶다. 당신에게 여행의기억 고봉밥 낱말들이아름답기바라 들꽃 저문날의기억 기도 등단시 사이판 바다가빛나는날은 진달래 봄바다 초록우산 아침 어판장에서 봄편지 자갈치 작은천국 승학산 고등어 내가사는길에서 시 황혼 순리 교차 ㅣ인문학 비 공 다시돌아올수있다면 살아간다는 것은 미친세상 6월에게 봄 인무학 이런삶이었으면합니다 세월은네게 술과섞여보았다 단풍 바다와모래사이 인생의 산길 서시 와온 공항에가면 삶이아름다울때 겨울바다 미조포구1 고향의봄 국밥한그릇의미학 믿음 이문학 목련 선인장 고백시 해운대동백섬따라길을 겨울묵상 바다가될수있다면 미조포구 인문학 도시 향수 아직 다 모르지만 그대마음속깊이반짝이 스스로 삶을위한기도 싸이공 미조리 사랑하네벗이여 꽃 꽃이여 봄을향하여 인생의귀로에서 밤새도록비가오는날이 작은들꽃아 구남정아지매 장모님병환 가을 다시이아침에 완두콩 유채 저녁바다에서 겨울산을보며